일상다반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일기 몇일전부터 몸이 안좋다. 누으면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머리에는 이상이 없다는데...겉보기에 난 별 문제가 없다. 근데 몸이 분명 이상하다. 오늘 아침은 유산균을 뿌린 짭짤이 토마토3개를 먹은후 밖을 나갔다. 만보걷기~~하지만 9500보 걸은후 집에 도착했다. 피곤함이 밀려와 잤다. 오후 성주로 친구를 만나러갔다. #매나테크~ 몸을 리셋 시킨다는~ 먼저 양자 측정기로 몸을 측정한다. 이것은 몸에 금속제품을 다빼야한다. 목걸이, 팔찌, 반지등 그다음은 한손에는 금속 손잡이를 잡고 측정한다. 측정시 움직여서도 말을 해서도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난 후 내몸 전체를 분석해준다. 완전 신기방기 사실 이걸 측정전 얘기만 들었을땐 에잇 뭐 별거있겠어 했었는데....해보니 생각이 완전 달라졌다. 내몸 부위별 상태가 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