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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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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된장으로 호박잎 쌈 쌈된장 끓이는 방법 내가 사는 근처 동네는 공사 중인 곳이 많다. 해모로, 해링턴, 화성, 이편한등 온통 동네가 공사중이다. 미래 바뀔 장소를 상상하면서 덥기는 했지만 골목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다. 평화시장을 둘러보다 부추와 호박잎을 팔고 있는 할머니에게 가는길은 멀지만 3천5백 원을 주고 샀다. 시장은 마트보다 싸고 양도 많은 편이다. 까만 봉지에 호박잎을 들고 두 시간이 넘게 걸었다. 유산소 운동 꽤 많이 했다. 오늘 저녁 메뉴 중 한 가지 호박잎쌈 만들어 보겠다. 일단 호박잎을 씻어서 냄비에 물을 붓고 채반위에 호박잎을 올린 후 찐다. 멸치를 평소보다 배로 넣고 국물을 우려내준다. 그러면 이렇게 찐한 육수가 된다. 우리 나라 된장맛은 집집마다 다르다는것 울집 된장은 두 숟가락만 넣음 간이 딱 맞다. 좀 끓여 본 솜씨~..
3가지 젓갈로 알배추 김치 만들어 고구마와 먹기 얼마전에 뽑은 사랑니가 계속 아프다. 입에 숟가락을 넣기도 힘드고 침만 삼켜도 아팠다. 뭔가 잘못된건가? 그래서오늘은 다시 치과를 다시 방문하기로 했다. 차를 타고 갈까? 걸어갈까? 하다 택시를 타고 신암동 이원치과로 갔다. 이원치과는 접수를 셀프로 한다. 난 이거 처음 해봤는데 꽤 편리한것 같다. 처음 사랑니를 뽑을때 많이 아플꺼라도 했고 오늘 역시 똑같은 답을 들었다. 입도 잘 안벌어질것이고 그러나 현재 상처는 잘 아물고 있으며 다음주에 실밥을 풀러 오라고 했다. 카운터에서 약처방이 없다고 했다. 나는 아프니까 처방좀 해달라고 했는데 항생제랑 소염진통제를 같이 처방해준다. 아니 항생제는 처방받으면 다먹어야 하니 소염진통제만 처방해달라고 했는데 그렇게는 안해준단다. 원래 처방전이 없었는데 항생제를 굳이..
이마트 밀키트로 쇠고기샤브샤브로 간단하게 한끼 날씨도 무더운 여름인데요 이열치열입니다. 온니 오늘은 집에서 요리했습니다. 이마트에서 밀푀유나베와 소고기 샤브샤브 밀키트를 구매했어요 집에서 먹는 쇠고기 샤브샤브 집 샤브 한번 시작해볼께요 세상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이것은 요리일까요? 조리일까요? 더운 여름 육수 낸다고 더위를 끓일 필요도 없으며 스트레스도 끓일 이유는 더~더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두 가지를 구매해 끓이면 되는 간편함이 너무 좋네요 간편하게 할수 있으니 조리일까요? 소스도 다 들어있어 맛에 대한 부담감이 팍팍줄어듭니다. 어쩌나요~~인증을 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소고기 샤브샤브키트를 성질이 급해 쓰레기통에 버리고 밀푀유나베는 예쁘게 쌓아 모양도 못 내고 다 넣었습니다. 물이 끓기도 전에 버섯과 숙주나물, 소스 넣고 물이 ..
저녁메뉴 치킨이랑 떡볶이 아침에 일어나 만보를 걸었다. 점심은 햇반 저녁은 치킨이랑 떡볶이다. 수요일 저녁은 큰아들 작은아들 두명다 함께 밥을 먹는다. 그러나 애들은 배달음식을 좋아한다. 사실 나도 편한건 사실이다. 못이긴 척 아빠한테 물어봐~ 하하하 먹고 다 버리면 된다. 이렇게 한주 동안 쌓인 재활용품의 양은 엄청나다. 환경이 걱정이다. 이래선 안되는데 진짜~~ 편한거 자꾸 찾음 게을러지는데
월요일 저녁 메뉴 집밥 오늘 저녁은 집밥이다. 감자볶음, 오징어채조림, 양파볶음, 호박볶음, 파프리카, 삼치구이, 김치다. 모처럼 집에서 생선을 굽었더니 식구들 모두 잘 먹는다. 삼치구이는 간장, 식초, 설탕을 1:1:1로 해서 끓여식힌것이다. 거기에 마늘을 다져서 양념장을 만들어 찍어먹는다. 햇 양파를 볶아 먹으면 설탕을 넣지 않아도 달달해서 아이들이 잘먹는다. 매일 매일 저녁 반찬을 만드는건 쉽지않다. 한번씩 이렇게 집밥을 해주면 밥다운 밥을 먹었다고 좋아한다.
저녁메뉴 밀키트 떡볶이 어메이징 이마트에서 구매 담티린이 오늘 저녁 이마트에서 밀키트 어메이징 즉석 떡볶이를 샀습니다. 요즘 밀키트 엄첨 잘 나오는 거 아시죠? 얼마 전 처음 밀키트를 구매해서 먹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떡볶이를 구매했어요 이거 가격은 9980원입니다. 냄비도 필요 없이 통째로 올리면 되니까 너무 좋습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이렇게 한 끼 때우면 가성비도 좋고 안 번거롭고 편하네요 안에 떡볶이 국물도 들어 있어 그냥 냄비 올리고 국물 부어서 8분정도 보글보글 끓여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떡볶이에 소시지, 만두, 메추리알, 어묵, 고추, 양배추, 파, 떡볶이가 들어있습니다. 저는 어묵 좋아하는데 넉넉하니 들어있어서 정말 좋군요 한참 잘 먹는 아이들이라 떡볶이만 먹음 모자랄까 싶어 유부초밥도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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